불친절과 험악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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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번 박정희ㅡ경기 71 아 3143 자격증번호ㅡ212093876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정류장을 그냥 지나치고 승객의 안전을 생각하지않고 급브레이크 등을 밟으면서 험악하게 운전을 하네요.
또한 하차할 버스정류장을 착각하여 버스벨을 눌러서 죄송하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차하지않았다고
미러로 쳐다보면서 뭐라하시고 대놓고 성질을 부리시면서 아이씨 등등 승객들으라고 대놓고 미러로 쳐다보면서 욕을 하시네요.
설사 버스벨을 잘못 눌렀다해도 버스정류장이면 당연히 멈췄다가 출발해야하는거아닌가요?
또한 내돈주고 이용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받는 안전과 승객에게 대놓고 욕하고 성질부리는 버스기사를 보고
어이가없으면서 화가 굉장히 나네요.
그리고 버스운전하면서 이어폰끼고 통화를 하시던데 근무중에 승객안전은 뒤로하고 통화를 하는게 말이 됩니까?
친절하고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라고 버스에 써 붙여놓고 불친절과 불편한 버스기사의 태도에 굉장히 기분이 나쁘네요.
안전을 위협받고 불친절한 태도에 다시는 타고싶지 않네요.
사람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정류장을 그냥 지나치고 승객의 안전을 생각하지않고 급브레이크 등을 밟으면서 험악하게 운전을 하네요.
또한 하차할 버스정류장을 착각하여 버스벨을 눌러서 죄송하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차하지않았다고
미러로 쳐다보면서 뭐라하시고 대놓고 성질을 부리시면서 아이씨 등등 승객들으라고 대놓고 미러로 쳐다보면서 욕을 하시네요.
설사 버스벨을 잘못 눌렀다해도 버스정류장이면 당연히 멈췄다가 출발해야하는거아닌가요?
또한 내돈주고 이용하는데 생명의 위협을 받는 안전과 승객에게 대놓고 욕하고 성질부리는 버스기사를 보고
어이가없으면서 화가 굉장히 나네요.
그리고 버스운전하면서 이어폰끼고 통화를 하시던데 근무중에 승객안전은 뒤로하고 통화를 하는게 말이 됩니까?
친절하고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라고 버스에 써 붙여놓고 불친절과 불편한 버스기사의 태도에 굉장히 기분이 나쁘네요.
안전을 위협받고 불친절한 태도에 다시는 타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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