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1711노선 운행하인 임주운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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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함의 끝판왕이지만 어쩔수없이 1711번 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탑승중 처음으로 좋은기사님을 뵙게되어 기분좋은 출근길이 되었습니다.
탑승중 처음으로 좋은기사님을 뵙게되어 기분좋은 출근길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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