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기사님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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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오후 5시30분경 차량번호 사3048 기사님
츤데레를 칭찬합니다!
아이 태운 유모차를 번쩍 들어올리시고 아이 어머니께서 카드찍고 앉으실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내리는 정거장 물어보시더라고요.
이런 훈훈한 출발지연은 보는 이도 맘 따뜻하게 해주셨어요.
기사님 성함은 미처 확인 못했지만 퇴근길에 기사님의 배려를 보며 제 마음도 훈훈해 졌습니다.
츤데레를 칭찬합니다!
아이 태운 유모차를 번쩍 들어올리시고 아이 어머니께서 카드찍고 앉으실때까지 기다리셨다가
내리는 정거장 물어보시더라고요.
이런 훈훈한 출발지연은 보는 이도 맘 따뜻하게 해주셨어요.
기사님 성함은 미처 확인 못했지만 퇴근길에 기사님의 배려를 보며 제 마음도 훈훈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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