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정영준 기사님 감동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맨앞에 앉았던 사람입니다. 비오는데 창문이 열려있어 닫으니 서리끼는 것 때문에 열어뒀다고 조금만 열어주실 수 있냐고 친절히 얘기해주시고 타는 손님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손잡이 잡으시라고도 예기해주시고 노선 물어보시는 분한테도 친절히 알려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아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정영준 기사님 맞으시죠? 기사님 정보판을 잠깐 봐서 맞는지 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웃으면서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이전글6617 기사님 너무 친절하세요 18.10.06
- 다음글방금 양천차고지에서 출발한 6657번 차번호6497 18.09.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