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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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번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입니다.
외국인 승객들 괘씸하네요.
일전에도 남자 여럿이 기사님께 자기네 말을 쏟아내며
요금에대해 모르는척 타는걸 두번보고
마지막엔 기사님이 요금내라고 확실히 하셔서
내는 모습을 봤습니다.
자기네들끼리 낄낄 대는것까지 다 봤습니다.
오늘도 여자 둘이 만원짜리들고 타서
친절히 봐주셨는데
그런 사람들 봐주지 마세요.
모르고 탄거 아닙니다.
여행올때 정보얻을만큼 어렸고 고의성 있어보였습니다.
한국인들 외국인에게 친절한 점 노리는 사람 많으니 절대 봐주지 마세요.
저도 몆군데 다녀봤지만 만원상당의 돈 거슬러주는 나라 못봤습니다.
외국인 승객들 괘씸하네요.
일전에도 남자 여럿이 기사님께 자기네 말을 쏟아내며
요금에대해 모르는척 타는걸 두번보고
마지막엔 기사님이 요금내라고 확실히 하셔서
내는 모습을 봤습니다.
자기네들끼리 낄낄 대는것까지 다 봤습니다.
오늘도 여자 둘이 만원짜리들고 타서
친절히 봐주셨는데
그런 사람들 봐주지 마세요.
모르고 탄거 아닙니다.
여행올때 정보얻을만큼 어렸고 고의성 있어보였습니다.
한국인들 외국인에게 친절한 점 노리는 사람 많으니 절대 봐주지 마세요.
저도 몆군데 다녀봤지만 만원상당의 돈 거슬러주는 나라 못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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