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57기사님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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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생기고 난 뒤부터는 언제나 외출은 자차를.이용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아이가울고 운전도 서툰 상황에서 용기내 처음으로 6658 버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9월 20일. 17시20분경 가양동에서 발산방면으로 운전 하신 김성원기사님.
10월1일. 18시20분경 가양동에서 발산방면으로 운전하신.기사님 성함을 못 뵙고내렸습니다.
김성원 기사님은 제가 내리는 곳이 아디인지 여쭈어주시고 가까이 차를 대주셨고,
10월1일 기사님은 직접하차하셔서 유모차 내리는 걸 도와주셨습니다..
아이가 있기전까진 알지 못 했는데, 대중교통을 통한 외출이 쉽지않아 10개월을 망설였습니다.
도원교통 기사님들덕분에 시네외출도 도전을 해 보고싶어졌어요^^ 바쁘시고 배차시간에
맞추시려면 바쁘실텐데 마음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아이가울고 운전도 서툰 상황에서 용기내 처음으로 6658 버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9월 20일. 17시20분경 가양동에서 발산방면으로 운전 하신 김성원기사님.
10월1일. 18시20분경 가양동에서 발산방면으로 운전하신.기사님 성함을 못 뵙고내렸습니다.
김성원 기사님은 제가 내리는 곳이 아디인지 여쭈어주시고 가까이 차를 대주셨고,
10월1일 기사님은 직접하차하셔서 유모차 내리는 걸 도와주셨습니다..
아이가 있기전까진 알지 못 했는데, 대중교통을 통한 외출이 쉽지않아 10개월을 망설였습니다.
도원교통 기사님들덕분에 시네외출도 도전을 해 보고싶어졌어요^^ 바쁘시고 배차시간에
맞추시려면 바쁘실텐데 마음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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