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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2 21:33
n62 18호차 기사님
 글쓴이 : N62
조회 : 187  
안녕하세요
N62 18,52호 차를 자주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52호차 기사님과 18호차 기사님과 면목동 회차지점에서
대화를 하면서 친해진지도 3개월쯤 되갑니다.
어느날 18호차 기사님께서 얼마뒤면 심야버스 운행을 못하게 되신다는안타까운 애기를 해주셨습니다.
말도 잘통하고 재미있으신 기사님이었고 젊으셔서 좋았는데요
이제는 더이상 못본다는 말씀에 마음 한구석이 좀 그르네요.
운전도 잘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도원교통의 다른 버스 노선도 알아야 된다고 하셔서
회사에서 결정 된거라고 하시네요.
밤에 엄마에게 매번 혼나면서도 꾸준희 승차 했었는데
아쉽습니다.
김동수 기사님이 계속 N62버스를 운행할수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칭찬합니다.
매일밤 정류장에서 52호차와 18호차를 기다렸고
기다리는 시간이 설렜습니다.
이제는 기다려도 못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