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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5-14 14:33
안녕하세요.
 글쓴이 : 빛의꽃
조회 : 6,033  
6514 버스를 가끔 타게 되는 사람입니다. 보통 당산역 부근에서 신림동까지 올 때
타게 되는데요.
요새 버스 운전하시는 분들 보면 많이 거칠게 운전하시고 급출발에 승객이 완전히 올라서기도
전에 문을 닫고 출발하기도 합니다. 저도 버스 안에서 넘어진 적도 있구요.
근데 어제니까 13일인가요. 12시 쯤인가 1시쯤인가에 버스를 탔습니다.
신림동까지 오는데 기사 아저씨께서 굉장히 승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운전하시더군요. 앞 출입문 자리 맨 앞에 앉아있었는데요. 기분 상하게 운전하는 다른
차량들이 있어도 화도 안내시더군요.
버스가 요즘 배차시간도 있고. 또 운전이 업이신분들은 서울에서 운전하는게 얼마나
짜증이 날지 상상이 갑니다. 하지만, 그 분처럼 운전하시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객이 있어야 기사분들도 있는거니까요. 버스는 난폭해서 웬만하면 지하철을 탄다고
하는 사람도 있잖아요.
 어제 내리면서 그 기사분 성함을 보고 어제 글을 쓰려고 했는데, 깜박해서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진 않는데요. 서상우였나...서씨셨던거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암튼, 기분좋게 승객분들 생각하시면서 운전해주시면 어떨까하고 글 올려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