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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4 11:04
알려드릴려구요^^
 글쓴이 : 박수희
조회 : 4,214  
혹시나 해서.
오늘 아침 6620 근데..버스번호를 몰라서.
신트리 아파트에서 8시 45분쯤 탔어요..
인사하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셨구요..

제가 아기랑 보건소 가는길이라서.. 옆에 술취한 아저씨가 거의 반쯤 누워계셨는데..
목동쪽은 꼬불꼬불한 길이 많아서..
양천문화센터 가기직전..
꼬불길이라거 가는데..술취한 아저씨가 막 쓰러지셨어요..
기사분이 차 멈추고..괜찮으신지..

여쭤보고 일으켜드리고...어디 아프신지....술드신건지..확인하시고
안전한 자리로 옮겨드렸어요^^
전 다음 정거장에서 내려서 연락쳐 못드렸는데..
승객중에 나중에 혹시 연락드릴일 있으면 연락처 남겨달라고 했는데..
바로다음정거장이 보건소라서 내려버렸어요..

제가 바로 옆에 앉아서 뭐..혹시나 문제되거나 그럼 알려드릴테니..
전화번호 남겨드릴꼐요^^
연락주세요^^ 010-2926-1257

넘어지신 분 끝까지 걱정하시고 하신 기사분님께 연락쳐 못 알려드린게 마음이 안좋아서 이렇게 글 남겨드립니다.

도원교통 11-04-15 17:18
 
연락처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원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