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민 기사님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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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1711버스를 이용하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하교시간이라서 사람도 많아서 매우 붐비는 만원 버스였는데
시각장애인 승객이 타시니까 그 분께 자리좀 양보해주셨음 한다고 협조를 구해주시고
그 분이 내릴 때도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게다가 커브길같은 곳이 나오면 손잡이를 꼭 잡으라고 친절하게 말도 해주시고
승객마다마다 인사도 일일이 해주시고, 여러모로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그 날 한 번 이지만, 기사님께선 하루종일 그러기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이런 기사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하교시간이라서 사람도 많아서 매우 붐비는 만원 버스였는데
시각장애인 승객이 타시니까 그 분께 자리좀 양보해주셨음 한다고 협조를 구해주시고
그 분이 내릴 때도 친절하게 안내 해주시는 모습에서 정말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게다가 커브길같은 곳이 나오면 손잡이를 꼭 잡으라고 친절하게 말도 해주시고
승객마다마다 인사도 일일이 해주시고, 여러모로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그 날 한 번 이지만, 기사님께선 하루종일 그러기 쉽지 않으실텐데 대단하십니다.
이런 기사님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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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원교통님의 댓글
도원교통 작성일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친절한 도원교통이 되겠습니다.
- 도원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