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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3 09:40
1213번 버스 아저씨, 휴대폰 너무 감사합니다!!!!
 글쓴이 : 주예진
조회 : 4,320  
안녕하세요, 저는 어제 1213번 버스를 청량리에서 타서 종암경찰서까지 타고 갔습니다.

그런데 내리기 전에 버스에서 휴대폰이 주머니에서 빠졌는지, 종암경찰서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미아삼거리를 갔는데 휴대폰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변 공중전화로 전화기에 미친듯이 전화를 했고 저녁8시 22분에 드디어 제 휴대폰을 누군가가 받았습니다.

알고보니 버스 운전기사님이였고, 국민대정문쪽이라고 하시며 회차하는 버스라서 다시 종암동쪽으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종암경찰서로 가서 회차해서 오시는 기사님 버스안에서 휴대폰을 돌려받을 수 있었습니다.

2012년 8월 12일 저녁 8시 38분에 종암경찰서에 도착한(정릉에서 종암경찰서로 오는 방향) 1213버스 기사아저씨, 차번호를 못봐서 이렇게 올립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잠깐사이지만 휴대폰 잃어버리는 줄 알고 심장 졸였는데, 아저씨가 큰 도움주셔서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너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도원교통 12-08-16 10:52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친절한 도원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