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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0 14:42
9/5일 마지막 6514 기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글쓴이 : 김형구
조회 : 2,987  
안녕하세요.
6514번을 아침이면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지난 9/5일 신림역에서 회사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술이 과해서 차에서 잠이 들어 양천주차장까지
가게 되었는데 내리고보니 12시를 넘겨버렸습니다.
당황도 되고 잠도 덜 깨서 급하게 버스에서 하차후 집으로 귀가를 했는데 주머니에 지갑이 없는걸을 확인
하고 낭패라 생각하고 아침에 카드분실 신고를 하여고 했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하는 생각에 아침일찍 도원교통 6514 배차사무실로 전화를 드렸더니 지갑이 배차실에
보관되어 있다느 사실을 듣고 너무도 감격을 했습니다.
일생에 지갑을 잃어버리는 일이 흔하지 않지만 다시 찾는다는것은 생각지도 못한 일이기 때문이지요.
또한 분실지갑안에 내용물도 그대로 보관되어 있어 얼마나 기뻤느지 모릅니다.
다음날 지갑을 찾고서 경활이 없어 감사 인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회사에서 정말로 친절하고 정직한
기사님께 상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도원교통의 좋은 고객으로 보답드리고 선전 하겠습니다.

도원교통 12-09-12 09:43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