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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07 23:33
1914호 기사님
 글쓴이 : 곽혜란
조회 : 2,852  
오늘 성대앞에서 타고 성산2교에서  오후3시25분에내린 사람입니다.
저희아이는 심장에기계가있고 간이식을하고 수많은병명으로 태어나 지금10살이
되도록 아픈아이랍니다.
심장때문에 휠체어가필수인데, 오늘같은날은 장애인콜택시를 시간맞추어부를수없었습니다.
그럴땐 할수없이 저상버스를이용합니다.
그곳에서(저희는서울대병원을다닙니다)성산2교까지오는노선버스는맣습니다.
저는이용중 수많은일이있었지요 그러나 171번 기사님들은한결같이 친절하십니다.
특히오늘같은1914기가님은정말칭찬상을 드려야할것같읍니다.
오늘따라학교와병원을모두다녀와 아이가많이지쳐있어서 한시라도빨리
귀가하여 쉬게하고싶었지요.
탈때부터 모든일을 도와주시고,정말 너무친절하게 배려해주시는말씀한마디한마디가
따뜻하셨읍니다.
너무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때문에 잠시도쉴틈이없습니다만,오늘은꼭 감사의글을남기지안되면
잠이안올거같았습니다.
두서없이 적어보았읍니다..감사의말씀을 다시 전합니다.
기사님같은분이계시다는 거로 하루가훈훈해졌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