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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오후5시3분쯤 )1711 기사님께 불만?!?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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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객
댓글 1건 조회 6,555회 작성일 13-12-06 17:16

본문

1711를 타고 볼 일이 있어서 이 버스를 5분넘게 
용산경찰서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그때 신호가 걸려 저만치 정류장과 동 떨어지게 버스가 정류가 돼 있었고
제가 다리가 아파 제대로 걷질 못했습니다.
저는 버스가 정류장에 서겠거니 교통카드를 꺼내고 분명히 기사님도 절 보셨을 텐데
그냥 지나치시더군요. 그리고 약간 마을버스가 스는 지점에서 서는 척 하시길래 
저는 그래도 뛰어가려 했는데 정말 서는 척만 하시고 지나치시더라구요.
결국엔 조금 더 기다려서 다른 버스를 탔습니다
지금 이게 방금전 있었던 일이라 너무 당황해서 이렇게 바로 글올립니다.
그 상황이 제3자가 보ㅏ도
"기사님 서기 귀찮아서 걍 지나쳤다," 이 생각이 딱 떠오를 상황이었습니다.
여튼 1711 기사님들 모두 좋으셔서 좋은 이미지 였는데 
실망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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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교통님의 댓글

도원교통 작성일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정류소에서 탑승하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