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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1 08:44
어제 버스안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글쓴이 : 깍지맘
조회 : 3,005  
어제 오후 3시30분경  연대 풍물거리에서 버스를 타고  성산동 방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성산시영에 도착해서 내리려고 일어나서 카드를 찍으러 가던중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어제 내리는 방향 바닥이 무척 미끄러웠습니다. 바닥에 기름이 뭍은것마냥...  더 불쾌한것은 정차하려는 순간 일어나서 나가던참이였는데 버스가 급하게 진행한것도 아니였는데 넘어졌고 뒤이어 기사님 너무 건조하게 손잡이 잡으세요....   좀  황당하였습니다. 아프기도 하구 창피하기도 하구 경황중에 내렸습니다만..  아침에 일어나니 오른손 검지도 구부러지지않고.. 다리와  팔에  멍도들고  ...  이건  아니지않나 싶어 글 남깁니다. 어제 버스바닥을  못찍은것이 속상할정도롤 버스바닥이 미끄러웠습니다. 기사님도 물론 힘드시겠지만 괜찬으시냐구 먼저 물어보셨으면 좋았겠다 싶습니다.  평소 기사님들 근무환경이 녹록치 않다는것을 감안해서 늘 감사한 맘으로 버스를 타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제일은 너무 속상하기도 하네요......

도원교통 14-02-12 15:38
 
깍지맘님께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