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무조건 고객한테 성질내하고 알려주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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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오전 1시15-20분경 171번 서울74 사4613 번호판 운전하시는
기사님 버스를 타게됐는데 누군가 뱉은 침을 저도 모르게 밟아서
저도 피해를 입은건데 왜 그런걸 뭍혀서 들어오냐고 성질내시던데
여기 회사는 기사님한테 그렇게 알려주시나봅니다.
회사에서 그렇게 알려주는거 아니면 기본적인 교육은 시키세요.
고객이나 버스회사나 서로 윈윈하는 사이인데 예의가 너무 없네요.
기사님 버스를 타게됐는데 누군가 뱉은 침을 저도 모르게 밟아서
저도 피해를 입은건데 왜 그런걸 뭍혀서 들어오냐고 성질내시던데
여기 회사는 기사님한테 그렇게 알려주시나봅니다.
회사에서 그렇게 알려주는거 아니면 기본적인 교육은 시키세요.
고객이나 버스회사나 서로 윈윈하는 사이인데 예의가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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