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 정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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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릉에서 도원교통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먼저, 항상 안정감있게 조심성있게 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가끔 과하신 기사님들이 계셔서 문의해봅니다.
서울의 모든 버스회사가 이런 방침을 가지고 있는건지
법적으로 이런 조항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모든 정류소마다 정차하여 승하차 문을 여닫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류장에 사람도 없고 하차벨을 누른 사람도 없는데
도대체 왜 모든 정류장 마다 정차하여 승하차 문을 여닫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정류장마다 속도를 줄여서 탑승객은 없나
하차벨을 못 누른 사람은 없나 살피는 것은 버스기사로서 올바른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류장 주변에 사람도 없을 뿐더러 하차벨을 누른 승객도 없는데
매 정류장마다 정차하여 문을 여닫는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모든 기사님들께서 그러시는건 아닙니다.
몇몇 기사님들이 가끔 그러시는데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 이런 상황을 목격했기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먼저, 항상 안정감있게 조심성있게 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가끔 과하신 기사님들이 계셔서 문의해봅니다.
서울의 모든 버스회사가 이런 방침을 가지고 있는건지
법적으로 이런 조항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모든 정류소마다 정차하여 승하차 문을 여닫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류장에 사람도 없고 하차벨을 누른 사람도 없는데
도대체 왜 모든 정류장 마다 정차하여 승하차 문을 여닫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정류장마다 속도를 줄여서 탑승객은 없나
하차벨을 못 누른 사람은 없나 살피는 것은 버스기사로서 올바른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류장 주변에 사람도 없을 뿐더러 하차벨을 누른 승객도 없는데
매 정류장마다 정차하여 문을 여닫는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모든 기사님들께서 그러시는건 아닙니다.
몇몇 기사님들이 가끔 그러시는데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 이런 상황을 목격했기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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