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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류장 정차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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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보성
댓글 0건 조회 4,376회 작성일 20-04-05 12:03

본문

안녕하세요. 정릉에서 도원교통 차량을 이용하는 승객입니다.
먼저, 항상 안정감있게 조심성있게 운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가끔 과하신 기사님들이 계셔서 문의해봅니다.

서울의 모든 버스회사가 이런 방침을 가지고 있는건지
법적으로 이런 조항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모든 정류소마다 정차하여 승하차 문을 여닫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류장에 사람도 없고 하차벨을 누른 사람도 없는데
도대체 왜 모든 정류장 마다 정차하여 승하차 문을 여닫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모든 정류장마다 속도를 줄여서 탑승객은 없나
하차벨을 못 누른 사람은 없나 살피는 것은 버스기사로서 올바른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류장 주변에 사람도 없을 뿐더러 하차벨을 누른 승객도 없는데
매 정류장마다 정차하여 문을 여닫는건 시간낭비 에너지낭비라고 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모든 기사님들께서 그러시는건 아닙니다.
몇몇 기사님들이 가끔 그러시는데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 이런 상황을 목격했기 때문에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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