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실수하고 핑계만 대고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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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일 11시 1711 버스에 탓습니다. 처음에 탈때 애가 아른 카드를 들고 있어서 분명 아이1명이리고 이야기를 했는데도 1200원을 계산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인데 왜 1200원이냐고 하니까 말을 잘못햇다고 계속 자기변명만 하더군요. 그럼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요? 일일이 하나하나 다 설명해야하나요?? 그냥 잘못찍엇다고 이야기 한마디면 끝났을것을. 김. 기. 철 기사님 적당히 하세요. 저도 왠만하면 이런거 안올리는데 와이프한테 계속 변명만 해서 제가 가서 물어도 똑같은 소리만 하더군요. 그래서 그만 하라고 하고 말앗습니다. 기분 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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