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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 보호 방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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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고많으세요
댓글 0건 조회 639회 작성일 22-12-07 08:25

본문

22/12/07 아침8시경 6617버스기사님.
양천아파트를 지나는데
뒷문 안열어줬다며 폭언하던 몰상식한 중년남성을 묵묵히 태워주신 기사님…
타있던승객으로 찜찜한 마음으로 양천구청역에 내렸는데
역사내에도 감정노동자 보호 방송이 나오더라구요…
버스에서도 해주셨으면 해요. 특히 양천아파트 구간…
나이드신분들도 많고 막말하는 사람 특히 많아요.

이른 아침부터 상처되지 않으셨기를..
기사님 하루가 망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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