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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번 버스 서울 74사9901 기사님 승객 다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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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9292
댓글 0건 조회 612회 작성일 23-03-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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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11:05분경 경복궁역 정류장에서 하차하고 있었는데
계단 다 내려가지도 않았는데 한 1초만에 버스문을 닫으시더라고요
닫히는 문에 제 몸이 치여서 교통카드도 바깥 아스팔트 바닥에 떨어뜨렸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으셨고 어딜그리 바삐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직업에 대한 이해는 똑바로 하고 계세요
승객안전이 최우선이죠, 저야 젊어서 상관없는데 노약자가 그 문 사이에 끼었으면 멍들고 다쳤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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