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번 허인섭 기사님 칭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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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일 평창동에서 시청쪽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1711번을 이용하는데
유난히 눈에 띄는 전기버스 기사님이 계셔서 여기까지 들어와서 글을 씁니다.
허인섭 기사님을 칭찬해 드립니다.
항시 웃으시면서 먼저 인사해 주시고,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타시면
천천히 조심히 타시라고 말씀도 잘해주시고
그분들이 다 앉을때까지 항시 기다렸다가 천천히 출발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이런 기사님들만 계시다면 버스를 이용하는 서울 시민 모두가 항시 웃으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버스를 이용할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으로만 허인섭 기사님께 고마움을 전하지만
도원교통에서는 물질적인 혜택을 많이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항시 편안한 출퇴근이 되도록 도와주시는 모든 기사님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유난히 눈에 띄는 전기버스 기사님이 계셔서 여기까지 들어와서 글을 씁니다.
허인섭 기사님을 칭찬해 드립니다.
항시 웃으시면서 먼저 인사해 주시고,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타시면
천천히 조심히 타시라고 말씀도 잘해주시고
그분들이 다 앉을때까지 항시 기다렸다가 천천히 출발해 주시는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이런 기사님들만 계시다면 버스를 이용하는 서울 시민 모두가 항시 웃으면서
고마운 마음으로 버스를 이용할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으로만 허인섭 기사님께 고마움을 전하지만
도원교통에서는 물질적인 혜택을 많이많이 주셨으면 합니다.
항시 편안한 출퇴근이 되도록 도와주시는 모든 기사님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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