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16 버스 기사의 예의 없는 승차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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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저녁 9:40분쯤 6716 버스기사의 예의 없는 승차 거부 신고 하려구요.
(예의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영하의 날씨였던 오늘
2킬로도 안되는 강아지를 퓸안에 쏙 안고 (가방도 있었구요)
타기도 전에 자초지정도 설명없이
손짓과 경멸의 제스쳐만으로 내리라는 예의라고는 ( 바라지도) 않았지만
가방에 넣으라는 설명도 무엇도 없이 예의라고는 하나도 없는 버스 기사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운전하세요
(예의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영하의 날씨였던 오늘
2킬로도 안되는 강아지를 퓸안에 쏙 안고 (가방도 있었구요)
타기도 전에 자초지정도 설명없이
손짓과 경멸의 제스쳐만으로 내리라는 예의라고는 ( 바라지도) 않았지만
가방에 넣으라는 설명도 무엇도 없이 예의라고는 하나도 없는 버스 기사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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